다 된 낙찰 엎어버리는 ‘A값’의 공포, 사장님은 안전하십니까?

적격심사 대상 공사 투찰 금액 산정 시 'A값'(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공제 누락으로 인한 실격 및 감점 사례 분석

안녕하십니까, 비딩이 실무 연구소장입니다. 현장에서 도면 보시랴, 사무실에서 견적 뽑으시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우리 사장님들, 그리고 이제 막 입찰의 세계에 발을 들인 40대 신입 실무자분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적격심사 대상 공사에서 기분 좋게 1순위가 되었는데, 며칠 뒤 발주처에서 날아온 ‘실격 통보’ 공문을 받고 망연자실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십중팔구는 바로 이놈의 **’A값’** 때문입니다. 오늘 이 골치 아픈 A값이 도대체 왜 생겨서 우리를 괴롭히는지, 그리고 어디서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하는지 실무적인 관점에서 아주 깊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도대체 왜 ‘A값’을 따로 빼서 계산하라는 걸까요?

‘A값’이란 입찰공고문에 명시된 국민연금, 건강보험, 퇴직공제부금비 등 법정 정산 과목의 합계액을 말합니다. 이건 사장님이 마음대로 깎을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법으로 정해진, 근로자를 위해 반드시 써야 하는 고정비용이죠.

과거에는 업체들이 공사를 따내기 위해 이 법정 비용까지 깎아가며 무리하게 낮은 금액으로 투찰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근로자들의 안전과 복지가 위협받고, 공사 품질까지 저하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죠. 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법정 고정 비용(A값)은 건드리지 말고, 나머지 순수 공사비만 가지고 경쟁해라!” 이것이 A값 제도가 도입된 핵심 배경입니다. 즉, 적격심사에서 가격 점수를 매길 때, 변동 불가능한 A값을 제외하고 평가해야 업체의 진정한 시공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공정하게 볼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가장 많이 실수해서 실격당하는 포인트는 바로 여깁니다.

많은 실무자분이 ‘예정가격 대비 몇 %’라는 투찰율에만 집중한 나머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릅니다. 바로 낙찰하한선을 계산할 때 A값 공제를 깜빡하는 것입니다.

적격심사 통과의 첫 관문은 ‘입찰가격 점수’입니다. 그리고 이 점수를 받기 위한 최저한의 기준선, 즉 ‘낙찰하한율’이 존재합니다(데이터 스토어 참조: 예정가격의 87.745%보다 낮게 쓰면 무조건 탈락). 문제는 이 하한선을 계산할 때 단순하게 **(예정가격 × 낙찰하한율)**로 계산하면 큰일 난다는 겁니다.

정확한 계산식은 **{(예정가격 – A값) × 낙찰하한율} + A값** 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 못 하고 단순히 예정가격에 하한율만 곱해서 투찰 금액을 정하면, 실제 평가에서는 A값이 빠진 채로 순수 공사비가 너무 낮게 책정되어 낙찰하한선 미달로 즉시 실격 처리됩니다. 0.1원 차이로 수억 원짜리 공사가 날아가는 순간입니다. 실제로 국가철도공단 등 주요 발주처의 심사 기준을 보면 “입찰가격 평가는 입찰가격 및 예정가격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을 공제”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 복잡한 계산, 언제까지 계산기 두드리며 불안해하실 건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번 공고마다 달라지는 A값을 확인하고 복잡한 수식을 적용해 소수점 계산까지 신경 쓰는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사장님이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동안, 이런 복잡한 계산 실수 하나로 공든 탑이 무너져선 안 됩니다.

이럴 때 활용하라고 있는 것이 바로 ‘비딩이’ 같은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비딩이의 ‘원클릭 복합 투찰가 분석’ 기능을 사용하면, 공고문에 숨어있는 A값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공제하여 실격 위험이 없는 가장 안전하고 확률 높은 투찰 금액 범위를 사장님께 제시해 드립니다.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계산 실수, 시스템으로 막는 것이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이제 불안한 계산기는 내려놓으시고, 비딩이에게 맡긴 뒤 사장님은 현장 경영에만 집중하십시오.

오늘의 핵심 포인트

첫째, A값은 근로자 보호를 위한 법정 고정비로, 가격 경쟁의 대상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둘째, 투찰 금액 산정 시 A값을 공제하지 않고 단순 비율만 곱하면 낙찰하한선 미달로 즉시 실격될 수 있습니다.
셋째, 복잡한 A값 계산 실수로 인한 실격 리스크, 비딩이의 자동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면 완벽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