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전면허에 비유한 5단계
-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 나라장터 등록
- 얼마나 걸릴까요?
인증을 딴다니까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시죠? 그런데 운전면허를 따던 순서를 떠올리면 의외로 간단해요.
ISO 45001은 5단계로 땁니다 — 현황 분석 → 매뉴얼 작성 → 내부 심사 → 본 심사 → 인증서 발급. 그리고 나라장터 등록까지 해야 입찰 점수에 반영돼요.
운전면허에 비유한 5단계
1) 현황 분석 — 학원 등록 전 진단
우리 회사의 현재 안전 상태를 진단합니다. 예를 들어 “안전모 착용 규정이 아직 문서로 안 되어 있네?”를 파악하는 단계예요.
2) 시스템 구축·매뉴얼 작성 — 규칙 정하기
안전 관련 규칙을 문서로 만듭니다. ‘현장 출입 시 안전화 필수 착용’ 같은 매뉴얼과 사고 발생 시 보고 절차를 정리해요.
3) 내부 심사 — 자체 시험
인증받기 전에 우리끼리 먼저 점검합니다. 안전 담당자가 각 부서를 돌며 매뉴얼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요.
4) 인증 심사(본 심사) — 면허 시험
외부 인증기관 심사원이 방문해서 검사합니다. 서류를 확인하고, 실제 작업자에게 안전 수칙을 물어보기도 해요.
5) 인증서 발급 — 면허 발급
심사를 통과하면 회사 이름으로 ISO 45001 인증서가 나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 나라장터 등록
의외로 많이 놓치는 부분이에요. 인증서를 받았다면 나라장터(G2B)에 직접 등록해야 입찰의 신인도 평가에 자동으로 가산됩니다. 자동으로 반영되지 않으니 직접 등록하거나 조달청에 승인 요청을 해야 해요.
얼마나 걸릴까요?
회사의 서류 준비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스스로 준비하면 보통 몇 달이 걸려요. 더 빠르고 저렴하게 따는 방법(컨설팅·정부지원금)은 다음 편에서 정리할게요.
👉 다음 편: ISO 45001 ④편 — 빨리·싸게 따는 법 (컨설팅·지원금·가짜인증 주의)
오늘 정리
- 취득은 진단 → 매뉴얼 → 내부심사 → 본심사 → 발급 5단계.
- 운전면허(등록·연습·시험·발급)와 흐름이 똑같아요.
- 받은 뒤 나라장터 등록을 꼭 해야 입찰 점수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