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투찰이 “담당자가 아닙니다”에서 멈춘다면, 나라장터 ID부터 확인하세요

자동투찰이

마감 시간에 맞춰 자동투찰을 걸어뒀는데, “담당자가 아닙니다”라는 안내에서 멈춰 있는 경우가 있어요.

설정을 잘못한 것 같아 다시 들어가 봐도 화면은 멀쩡합니다.

한 줄 답
입력한 나라장터 로그인 ID와 그 ID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가 서로 다른 사람의 것이면 멈춥니다.

나라장터 계정은 회사가 아니라 사람 단위예요

하나의 사업자등록번호 아래, 일하는 사람마다 로그인 ID가 따로 있습니다.

대표자도 ID가 하나, 실무 담당자도 ID가 하나예요.

그리고 각 ID에는 그 사람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가 함께 등록돼 있습니다.

입찰대리인(회사를 대신해 입찰 업무를 처리하도록 등록된 사람)으로 지정하는 것도, 그 사람 명의의 ID가 있어야 가능해요.

세 가지가 같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로그인 ID · 담당자명 · 휴대전화번호, 이 셋이 한 사람으로 이어져야 자동투찰이 진행됩니다.

로그인 ID는 나라장터에 접속할 때 쓰는 아이디예요.

담당자명은 그 ID에 등록된 소속직원 이름이고, 휴대전화번호는 본인확인에 쓰는 번호입니다.

셋 중 하나라도 다른 사람 것이 섞이면, 나라장터는 “이 ID의 담당자가 아니다”라고 판단해요.


나라장터에서 직접 확인하는 순서

[이용자관리] → [소속직원관리] → [업체소속직원정보목록]에서 확인합니다.

나라장터 이용자관리 메뉴에서 업체소속직원정보목록으로 들어가는 경로
나라장터 이용자관리 메뉴에서 업체소속직원정보목록으로 들어가는 경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했다면 여기서 2차 인증을 한 번 거쳐요.

간편인증 창이 뜨면, 지금 로그인한 ID의 본인 명의로 진행하면 됩니다.

목록이 열리면 로그인ID와 소속직원명이 보입니다.

업체소속직원정보목록에서 로그인ID와 소속직원명을 확인하는 화면
업체소속직원정보목록에서 로그인ID와 소속직원명을 확인하는 화면

로그인ID를 클릭하면 상세 화면이 열리고, 여기서 휴대전화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업체소속직원정보상세에서 로그인ID·담당자명·휴대전화번호를 확인하는 화면
업체소속직원정보상세에서 로그인ID·담당자명·휴대전화번호를 확인하는 화면

이 세 값이 자동투찰에 입력한 값과 같은지만 보면 됩니다.

2차 인증 전에 저장부터2차 인증을 진행하면 다른 탭에서 작업 중이던 내용이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작업 중인 화면이 있다면 임시저장하거나 업무를 마친 뒤에 진행하세요.

담당자를 바꾸려면

[이용자관리] → [회원정보관리] → [개인회원소속선택]에서 소속 정보를 수정합니다.

목록에 그 사람이 아예 없다면, 아직 그 사람 명의의 ID가 없다는 뜻이에요.

이때는 담당자 본인 명의로 신규 이용자 등록을 하고 소속을 신청해야 합니다.

개인회원소속선택 화면의 소속 정보 입력 영역
개인회원소속선택 화면의 소속 정보 입력 영역

이미 ID가 있다면 본인 ID로 로그인한 뒤 이 화면에서 부서·직급·업무이메일을 수정하고 저장하면 돼요.

소속을 새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규등록] 버튼을 누릅니다.


비딩이가 ID를 물어보는 이유

간편인증을 매번 거치지 않고 투찰 협정 여부 같은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서예요.

자동투찰은 마감 시간에 맞춰 사람 대신 화면을 밟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라장터가 인정하는 담당자 정보가 정확히 맞아야 진행돼요.

반대로 말하면, 이 세 값만 맞춰두면 마감 시간을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정리
  • 나라장터 계정은 사람 단위 — 로그인 ID·담당자명·휴대전화번호가 한 사람으로 이어져야 해요.
  • 확인은 [이용자관리] → [업체소속직원정보목록], 수정은 [개인회원소속선택]에서 합니다.
  • 대표자 ID를 쓰면서 실무자 번호를 넣는 경우가 가장 많고, 대리인도 본인 ID로 로그인해야 해요.
  • 목록에 이름이 없다면 담당자 본인 명의로 신규 이용자 등록부터 하면 됩니다.